연예
[할리우드IS] 리키 마틴, 아들과 2019 그래미 어워드 레드카펫 나들이
팝스타 리키 마틴이 아들과 함께 레드카펫을 걸었다.리키 마틴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아들 마테오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다정하게 레드카펫 포토월에 나섰다.동성애자를 고백한 리키 마틴은 2008년 대리모를 통해 쌍둥이 두 아들을 얻었다. SNS에서 만난 제이완 요세프와 2016년 11월 약혼해 가정까지 꾸리고 살고 있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9.02.11 08:43